라테의 부드러움은 에스프레소보다 우유에서 더 많이 결정돼요. 거품의 양과 온도만 맞춰도 집에서 만든 라테가 훨씬 달라져요.
온도는 60도 안팎
우유는 60도 근처에서 단맛이 가장 잘 느껴져요. 70도를 넘기면 비린 맛이 나기 시작하니, 피처를 손으로 잡기 뜨거워질 때 멈추면 돼요.
거품은 작고 촘촘하게
- 스팀 노즐을 우유 표면 바로 아래에 둬요.
- 처음 몇 초만 공기를 넣어 부피를 20% 정도 늘려요.
- 노즐을 조금 더 깊이 넣어 우유를 회전시켜요.
표면이 반짝이고 큰 거품이 보이지 않으면 잘된 거예요.
거품이 많을수록 좋은 게 아니에요. 에스프레소와 잘 섞일 만큼만 만들어요.
라테우유
Acme Coffee 편집팀
원두를 고르고 볶는 Acme Coffee 로스터리 팀이에요. 매장에서 매일 내리는 커피 이야기를 써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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