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 맛을 표현하는 말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돼요. 산미, 단맛, 그리고 입안에 남는 무게감이에요.
산미
레몬이나 사과처럼 입안이 산뜻해지는 느낌이에요. 밝게 볶은 원두일수록 산미가 잘 드러나요.
단맛
캐러멜이나 초콜릿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에요. 식을수록 더 잘 느껴지니 조금 기다렸다가 다시 마셔 보세요.
무게감
우유와 물의 차이처럼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이에요. 무게감이 있는 커피는 우유와 잘 어울려요.
정답은 없어요. 내가 좋아하는 맛을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해요.
커핑맛
Acme Coffee 편집팀
원두를 고르고 볶는 Acme Coffee 로스터리 팀이에요. 매장에서 매일 내리는 커피 이야기를 써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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